저희 땡이네 포장마차는 17년전 리어커로 시작하여 현재 송탄시청 1번가로 오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격으면서 한결같이 손님을 위해 맛과 정성을 다해 왔습니다. 항상 가족들이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서 장도 직접보고 재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저희 손님중 80%는 단골손님으로 최대한 손님의 성함을 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 들러도 집에서 먹는것처럼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즐겁게 놀다갈수 있는 땡이네포장마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